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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 [엔토리] 무분별한 처분과 안일한 대처 및 운영에 대한 글을 올려옵니다.

1. 강화 확률? 강화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강화자체는 맨붕이죠. 꾸준히 강화를 한다고 해서 20강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확률은 어떤지 알아야 강화에 투자를 하고 재미와 뿌듯함을 느껴는데 이건 뭐 맨땅에 헤딩수준이라... 최소한 유저들의 목소리에 응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 척이라도 해야... 지천 유저들을 무시하는 능멸하는 짓은 그만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2. 장비관련에 정보? 무기 및 방어구, 악세사리는 각 종족 데미지, 방어수치,부가수치 및 옵션의 수치가 전혀 공개가 되질 않아 어느 장비가 얼마나 좋은지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옵션이 4.5정도면 높은 거라는 생각에 유저들은 강화를 하죠. 그러나 나중엔 후회를 하고 또 다시 조금 높은 것으로 장만하여 강화를 또 해야 하고... 결국 강화만 죽어라 하다가 맨붕오고... 그러다 보니 욕과 막피를 하다가 싸움이나하고 게임을 접죠. 그럼 엔토리는 뭐하는 거죠? 일부로 강화석을 비싸게 팔아 먹으면서 싸움이나 구경하고 게임 운영에 관하여 이 유저는 빼 먹을게 없다 생각하면 정지 조치를 하고, 저 유저는 빼 먹을게 있다 생각하면 정지 조치를 하지 않고. 이거 뭐 완전 갑질 횡포에다 깡패 운영을 하고 있는거와 뭐가 다른가요?
3. 물약과공탄? 이건 뭐 더 황당하죠. 아무리 엔토리에선 패키지 상품이 없는 게임이라곤 하지만 물약 및 공탄을 각 마을 상점에서 옆전으로 팔며 캐쉬로 충전하여 살 수가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죠. 무과금은 캐쉬 물약을 사려고 해도 금액이 비싸니 사지도 못하고 사냥을 해서 마을 물약을 산다고 해도 옆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죠. 결국 공탄 없이 사냥을 해야 하고요. 이상 2탄은 여기까지이며...
3탄은 몇시간 후에 올려 드릴게요.